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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하던 뮤직카우로 조그마한 수익을 보고 인출을 완료했습니다.
30만원정도 했는데 그동안 매달 저작권료받고 저작권가격이 올라서 총 44만원정도로 늘어났네요.
기간은 한 8개월정도 했던것같습니다.
처음에는 10만원정도 하다가 조금씩 더 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총 30만원정도 넣었었네요.
어떻게 보면 요즘 금리가 너무 낮아서 은행에 적금으로 넣어두기도 애매할떄가 많더군요.
그럴때 차라리 매달 저작권료를 받는 뮤직카우를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군요.
어찌됐든 저는 다른곳에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뮤직카우에 들어갔던 돈을 다 뺐습니다.
인출요청하고 다음날 3시쯤에 입금해주네요.
아마 주말에는 못뺴고 영업일기준으로 다음날 3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안전하게 출금신청했던 것들이 다 들어왔습니다.
대충 10개월정도 해봤던 뮤직카우 체험기였네요.
저작권료를 사고판다는 생소한 개념이지만 매달 배당처럼 받는다는게 재밌었습니다.
여유가 있었으면 계속 자금을 추가해서 해볼만 했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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