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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다보면 이런 얘기를 듣는다.
주식을 사는건 기술이고 주식을 파는건 예술이다.
그만큼 주식을 파는건 어렵고 미묘한 부분이라는 얘기라 생각된다.
그래서 주식은 언제 팔아야될까?
개인적으로 존리대표가 얘기했던게 있는데 나는 그 원칙을 따르려고 노력한다.

1. 돈이 필요할때.
급하게 필요한 돈이 생겼거나 무언가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을 사야할때 판다고 한다.
2. 주식을 산 이유가 없어졌을 때.
처음에 주식을 살때 주식을 샀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현대차를 샀다고 하면 이 주식을 산 이유가 '앞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상당 부분 점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이었다면 이 이유가 사라졌을 때 파는 것이다.
3. 더 좋은 투자처를 찾았을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보다 더 성장성이 좋은 주식을 찾았다면 팔아라.
주식을 하는 사람마다 각자의 주식을 사고 팔때의 가치관이 있을 것이다.
아마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없는 사람들은 뇌동매매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니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만의 투자 철학으로 성공적인 주식생활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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