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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을 건 없고 집에 야채 있던거랑 우삼겹이 냉동실에 있길래 볶아서 우삼겹 해먹음.
월남쌈에 밥은 이상하고 배채울게 없나 해서 계란 지단해서 해먹음.
근데 요즘 계란넣고 하는걸 키토라고 하던데 왜그런지는 모름.
계란 지단이랑 우삼겹의 조화는 항상 조아.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나처럼 우삼겹을 볶지 말고 우삼겹을 쪄서 넣길 바람.
그러면 칼로리가 더 낮아 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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